
한국 의료진, 우즈베키스탄서 첨단 내시경 수술 시연
게시2026년 5월 23일 1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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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 기묘대학교 대학병원에서 어깨 내시경 수술을 시연하며 'K의료 협력 모델'을 본격화했다. 통일문화연구원과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21일 현지 의료진과 공동 수술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국 의료진이 수술 기법과 장비 운용법을 직접 전수했다.
현지 병원은 최신 장비를 갖췄지만 실제 내시경 수술 경험이 부족해 한국 의료진이 의료기구를 긴급 공수하고 세세한 운영 노하우를 교육했다. 양 기관은 단순 수술 지원을 넘어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이 독자적으로 첨단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의료를 매개로 한 인적 교류가 민간외교로 기능하면서 향후 교육 협력과 산업 협력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K의료는 한국의 신뢰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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