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총리, UAE 방문해 하마스 기습 공격 사전 경고 부인 요청
게시2026년 9월 29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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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27일 비밀리에 아부다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에게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기습 공격 전 사전 경고를 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앞서 네타냐우 총리가 알 나흐얀 대통령으로부터 하마스 공격 관련 경고를 전달받았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며,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UAE 외무부는 논평을 거부하고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UAE 국영 통신사 WAM은 네타냐우 총리의 방문을 공식 확인하며 양측이 양국 관계 점검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UAE 대통령 만나 ‘하마스 기습 사전 경고’ 부인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