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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2026 월드컵 멕시코 입성 첫 훈련 소화

게시2026년 6월 7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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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서 월드컵 본선 입성 첫 훈련을 진행했다. FIFA 주관 '커뮤니티 트레이닝'에는 800여 명의 멕시코 현지 팬들이 몰려 태극기를 흔들며 열렬히 응원했다.

훈련은 가벼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한 후 두 팀으로 나뉘어 빠른 템포의 미니게임을 진행했으며, 상대의 촘촘한 밀집 수비를 뚫어낼 중앙 패스워크 점검이 핵심 과제였다. 부상자들의 회복세도 고무적으로 배준호는 정상 컨디션 회복에 청신호를 켰고, 김민재는 가벼운 몸풀기 후 일찍 물러났다.

대표팀은 남은 기간 고지대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5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숙소 앞에서 현지 팬들이 대표팀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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