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37개 매장 결국 폐점, 직원 3,000명 희망퇴직
게시2026년 6월 5일 1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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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 중단했던 37개 매장을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사측은 4일 노조에 공문을 보내 폐점 방침을 통보했으며, 해당 점포 직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자금난으로 지난달 8일 전국 104개 점포 중 37개 점포의 운영을 두 달간 중단하기로 했으나, 한 달 만에 영구 폐점을 결정했다. 근무 계속을 원하는 직원은 전환 배치를 신청할 수 있지만 상당수 점포가 이미 문을 닫아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마트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는 지난달 14일부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대규모 실직 사태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예상된다.

영업 중단했던 홈플러스 매장 37곳, 결국 폐점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