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추미애 '재정위기론'에 정면 반박
수정2026년 9월 15일 10:00
게시2026년 9월 15일 09: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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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지사의 재정위기 선언과 전임 탓 주장에 대해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면 반박했다. 추 지사는 지난달 5일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며 전임 도정의 확장재정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김 전 지사는 경기 침체기 확장재정은 민선 7·8기를 관통한 원칙이었으며, 2025년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12.86%로 전국 평균 15.52%보다 낮아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취득세 급감과 복지비용 급증 등 구조적 세수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국회·지자체 협력을 제언했다.
추 지사는 12억2000만원대 관사 전세와 7765만원대 전용 전기차 구입으로 내로남불 논란에 직면한 상태다. 도민 청원까지 제기되며 재정긴축 명분과 실행 간 괴리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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