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베트남·인도네시아 거점 동남아 복합개발 확대
게시2026년 7월 26일 18:20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우건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양대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이후 흥옌성 끼엔장 신도시, 동나이성 년짝 신도시 등 후속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4월 BSD 신도시 개발 MOU를 체결하며 46헥타르 부지에 1500가구 규모 단지 조성에 착수했다.
도시개발을 넘어 국가 기간 인프라 시장 진입도 추진한다. 베트남에서 4월 사이공텔과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MOU를 맺었고, 닌투언 원전 2호기와 남북 고속철도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정원주 회장이 9일 현지 정부 인사를 만나 LNG 플랜트·발전 인프라·SMR·AI 데이터센터를 묶은 융복합 개발모델을 제안했다.
시공 중심 수익구조에서 기획·투자·개발·운영을 아우르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 베트남 검증 모델을 인도네시아로 확산하며 에너지·디지털 인프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신화 잇는다... 대우건설, 인니에도 K신도시 건설
대우건설, 베트남·인니 '투트랙' 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