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뉴욕 행동주의 투자자 행사서 저평가 한국 기업 공개
게시2026년 9월 30일 1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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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10월 20일 뉴욕에서 열리는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투자자 서밋'에서 저평가된 한국 기업을 새 투자 아이디어로 처음 공개한다. 종목명부터 저평가 진단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까지 행사 당일 한꺼번에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팰리서캐피털이 거론한 LG화학 주가가 하루 새 13% 넘게 치솟은 전례가 있어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얼라인이 2024년 두산밥캣 발표 이후 2년 만에 같은 무대에 서는 것으로, 이번에는 투자 논리를 행사 전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 대표는 "투자 아이디어 발표가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한 행동주의 캠페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제 주주행동 여부와는 선을 그었다. 구체적인 저평가 논리와 가치 제고 방안이 처음 알려질 경우 국내외 투자자들의 시각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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