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농구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한국과 평가전
게시2026년 7월 27일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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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구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9월 4일과 6일 대한민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필리핀농구협회 전무이사 에리카 디는 아시안게임 로드맵을 공개하며 9월 3일 한국 출국 후 평가전을 거쳐 7일 일본으로 이동할 계획을 밝혔다.
필리핀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팀으로 칼 타마요, 케빈 켐바오 등 KBL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아시안게임 농구는 개막 10일부터 시작되기에 모든 국가가 일찍 준비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과 필리핀은 4년 전 안양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으며 대한민국이 모두 승리했다. 이번 평가전은 필리핀의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에 앞선 중요한 준비 과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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