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버지니아주 선거구 재획정 투표 '조작' 주장
게시2026년 4월 23일 14: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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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버지니아주 선거구 재획정 주민투표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투표는 연방 하원 의석 11석 중 최대 10석을 민주당이 확보할 수 있도록 재획정하는 안건으로 찬성 51.5%, 반대 48.5%로 가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우편투표 용지가 쏟아지기 전까지 공화당이 이기고 있었다"며 "민주당이 또 다시 부정한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투표 용지의 문구가 의도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기만적이었다고도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2024년 대선 당시 버지니아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51.8%, 자신이 46.0%를 기록한 실제 결과와 배치된다. 법원의 판단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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