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경희대 교수, AI 시대 교육의 본질 강조
게시2026년 8월 8일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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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교수는 AI 시대에 아이의 행복을 교육 목표로 삼으면 부모와 자식 모두 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5만 년 전부터 절대 변하지 않는 교육의 첫 번째 목표가 있으며, 이를 달성하지 못한 아이와 부모는 행복해지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김 교수는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10년 뒤에도 절대 변하지 않을 '상수'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며, 유튜브 알고리즘과 숏폼 영상이 아이들의 뇌와 소통 방식을 이미 통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AI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훈련과 깊은 사고력 유지 방법이 필요하다. 김 교수가 두 딸을 키우며 행복보다 더 강조했던 교육의 목표와 AI 시대 교육법이 주목받고 있다.

“자식 행복 위해 교육? 망한다” 김상욱, 두 딸에게 가르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