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노무 관리 체계 격상…정상빈 현대모비스 부사장 배치
게시2026년 5월 6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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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에 부사장급 노무 전담 보직을 신설하고 정상빈 현대차 정책개발실장을 배치했다. 그룹 노무 총괄 사령탑인 정책개발실장에는 최준영 기아 사장을 내정하며 노무 관리 체계를 사장급으로 격상했다.
지난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 이후 계열사 파업 리스크가 거세지면서 본사가 공급망 노무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부품 계열사의 노사 현안이 완성차 생산 차질로 직결되는 구조적 위기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다.
최준영 사장의 정책개발실장 전보에 따라 기아의 국내 생산 및 노무는 송민수 부사장이 총괄하게 되며, 현장 생산 최적화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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