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산후조리원 부가서비스 강제 계약으로 산모 부담 가중

게시2026년 10월 6일 04:3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마사지, 요가 등 부가서비스를 기본요금에 묶거나 예약 조건으로 강제하는 산후조리원이 늘면서 산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민간 산후조리원 일반실 2주 평균 요금이 2020년 276만 원에서 2025년 384만 원으로 39.1% 인상됐으며, 서울은 51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부가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은 2024년 38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두 배 증가했고, 올해는 1~8월에만 68건에 달했다. 기본요금에 포함된 마사지를 원하지 않아도 비용을 내야 하고, 무료라던 신생아 촬영 후 원본 파일 값을 따로 요구하는 곳도 많다.

보건복지부가 부가서비스 항목별 가격을 공개하고 산모가 원하지 않는 서비스를 거절해도 예약이나 입실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