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수, 친정 삼성 상대 한국시리즈 3차전 출전
게시2026년 11월 6일 17: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T 위즈 김상수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 출전했다. 15시즌을 뛰었던 친정팀 삼성을 상대하게 된 김상수는 발등 부상에도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최원준과 허경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고참 내야수 김상수의 출전은 KT에 절실했다.
김상수는 2차전에는 결장했으나 이틀 만에 수비와 타격 연습에 모두 참여했다. 발등 통증은 자신의 타구에 맞은 것으로, 추운 날씨 탓에 심해졌다고 전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나갈 수 있다고 해서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상수는 우승 경험이 있는 고참으로서 기회를 살려야 한다는 절실함을 내비쳤다. 삼성 김지찬의 러브콜과 동생 가수 우디의 삼성 팬 이력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 팀의 3승 싸움에서 김상수의 활약이 승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라팍에서 우승 한번도 못했는데…나도 12년째 무관, 양보못해" 한때 삼성 왕조 막내, 발등 통증 딛고 출격! 김상수의 불꽃 다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