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통합 추진
게시2026년 6월 9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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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를 통합한 '서울기후동행패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GTX-A와 신분당선 서울 구간까지 월 6만2,000원 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오세훈 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72만 명을 넘어섰다. 다만 GTX와 신분당선, 수도권 상당수 지역 대중교통은 별도 요금이 필요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다.
통합을 위해서는 국토부와의 논의가 필요하며, K패스와 통합 시 손실금의 4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시의 재정 부담 경감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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