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내부고발자 하우겐, 저커버그의 AI 사업 결정 방식 경고
게시2026년 10월 10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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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내부 문건을 폭로했던 전 직원 프랜시스 하우겐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AI 사업에서도 과거 소셜미디어 사업과 같은 결정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하우겐은 저커버그가 19세부터 자신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에게만 둘러싸여 있어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마주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2021년 페이스북 내부 문건 폭로 당시 유명 이용자의 규정 예외 인정, 인스타그램의 청소년 해로움 축소 등이 드러났으며 메타는 올해 미국 주정부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하우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셜 레커닝'이 제작됐으며, 그는 저커버그가 영화를 통해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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