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경영위기 소상공인 '원스톱 복합지원 체계' 구축
게시2026년 3월 27일 17: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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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금융·고용·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27일 은행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진공, 신용보증재단중앙회, 17개 은행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소진공과 지역신용보증재단, 민간은행은 31일부터 연간 10만∼20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 365'의 경영진단 서비스와 맞춤형 정책 정보를 월별 또는 분기별로 제공한다.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폐업 지원,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을 연계하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고용·복지 제도까지 연결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환했다며 복합지원이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기 소상공인, 한 번에 돕는다"...금융위, 중기부와 '원스톱 복합지원'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