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진화, 정형돈 화장실 고집 덕에 2016년 독일 뮌헨 총격 피해
수정2026년 9월 20일 08:01
게시2026년 9월 20일 07: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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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2016년 독일 뮌헨 여행 중 정형돈의 화장실 고집으로 일정이 지체되면서 총격 사건을 피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맥주 축제로 향하던 일행은 정형돈이 숙소 화장실을 고집하면서 출발이 늦어졌다.
숙소에 머무는 동안 인근에서 총성과 비명이 들렸고,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진화는 이 사건이 2016년 뮌헨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었다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정형돈의 화장실 습관이 일행의 목숨을 구했다며 '생명의 은인'이라고 표현했다. 우연한 일정 지연이 참사 회피로 이어진 극적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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