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층 당뇨병, 혈당 수치보다 안전한 관리가 중요
게시2026년 8월 25일 1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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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는 고령층 당뇨병 관리에서 혈당을 얼마나 낮추느냐보다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혈당으로 인한 낙상과 골절 등 2차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신체 기능, 동반질환, 복용 약물 등을 종합해 개별화된 혈당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은 고령층 당뇨 환자가 정상 수치 달성에만 집착하기보다 저혈당 위험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혈당을 낮추겠다며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근육량 감소로 낙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충분한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수다.
레이저채혈기와 연속혈당측정기 등 통증을 줄인 혈당 측정 기술이 등장하면서 고령층의 지속적인 혈당 관리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채소와 단백질 섭취, 탄수화물 조절, 식후 가벼운 운동 등 실천 가능한 습관 유지가 장기적 관리의 핵심이다.

높은 혈당, 많이 낮추는 게 답? … 환자 상태에 맞춘 관리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