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횡성소방서 대원들, 하임리히법으로 질식 위기 아이 구조
게시2026년 6월 18일 18: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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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께 강원 횡성군 우천면 편의점 앞에서 우천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목에 사탕이 걸린 2~3살 아이를 발견해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했다.
집합훈련을 마친 뒤 커피를 마시던 소방대원들은 숨을 헐떡거리는 아이의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다. 대원들은 즉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뒤 1분간 하임리히법을 실시해 아이의 입에서 사탕을 제거했다.
구조에 참여한 유영민 소방위와 신구선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의 책임감과 부모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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