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클라스 브렌보르 저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초자극 중독 메커니즘 분석
게시2026년 4월 25일 21: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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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과학자 니클라스 브렌보르가 쓴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은 현대인을 중독의 늪에 가두는 인공의 '초자극'을 분석한다. 거대 자본이 인간의 본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한 초가공식품, SNS, OTT 콘텐츠 등은 강력한 쾌락을 제공하지만 도파민 분비로 인한 보상 체계를 작동시켜 중독을 심화시킨다.
초자극에 반복 노출된 뇌는 둔감해지며 더 높은 자극을 갈망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SNS 피드 확인, 무의미한 유튜브 시청 등 강박적 행동으로 이어지며, 초자극이 제공하는 '가짜 보상'은 실제 삶을 파괴한다. 건강한 음식을 외면하고 성인병에 노출되거나 인간관계가 망가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저자는 초자극을 악으로 규정해 퇴출시키기보다 중독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인간의 지식과 기술을 역이용할 것을 제안한다. 건강한 가공식품 개발, 학습용 애플리케이션 설계 등 초자극의 원리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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