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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전 감독, 2026 월드컵 전망 '한국 16강 이상 가능'

게시2026년 6월 5일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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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기현 전 경남 감독은 2026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설 감독은 현 대표팀을 '황금세대'로 평가하며 손흥민이 더 젊었다면 역대 최강의 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체코와의 첫 경기가 중요하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설 감독은 대진운이 따른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며, 특히 마지막에 남아공을 만나는 것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하는 팀은 잉글랜드와 프랑스이며, 일본도 아시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설 감독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설기현의 월드컵 정주행'으로 강호들의 축구 흐름을 독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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