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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연체 조기 예방하는 서민금융 전환

게시2026년 11월 6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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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게재된 칼럼에서 문동권 한국렌탈 대표는 금융권 AI 활용의 초점을 연체자 선별에서 연체 예방으로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 질문을 '누가 연체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해주면 연체하지 않을 것인가'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트랜스유니온에 따르면 90일 이상 카드 연체자의 유동성은 연체 9~12개월 전부터 악화되기 시작해 골든타임은 9개월 안팎이다. 미국 핀테크 기업 블록은 지출, 저축, 급여 입금내역 같은 현금흐름 데이터로 자체 신용점수를 산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를 도입했고 서민금융진흥원이 AI 기반 금융건강검진을 추진 중이다. 마이데이터와 정책서민금융을 연결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알고리즘 공정성을 확보하면 'AI 금융안전망' 모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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