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율 반등 속 임신·출산 소비 37.1% 증가, 조부모 세대 주도
게시2026년 4월 26일 1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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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임신·출산 관련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37.1% 증가한 145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카드 분석 결과 60대 이상의 소비 증가율이 61.1%로 가장 높았으며, 객단가도 183만원으로 전체 평균 113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경제적 여력이 있는 조부모 세대가 산후조리원 등 고비용 서비스를 대신 결제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올해 1~2월 합계출산율이 각각 0.99명, 0.93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과 맞물려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99.5%), 경남(74.8%), 세종(64.5%) 등 비수도권에서 증가세가 더 가팔랐으며, 객단가 기준으로는 울산(149만원), 인천(145만원), 서울(131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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