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터치·롯데카드 인수 경쟁 본격화
게시2026년 11월 1일 09: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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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의 맘스터치와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가 2026년 11월 본격적인 인수 경쟁에 돌입했다. 두 매물은 과거 매각이 무산된 뒤 재추진되는 만큼 이번에는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는 2026년 10월 말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함께 맘스터치 예비입찰을 마쳤으며, 숏리스트 선정과 본실사를 거쳐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한국에프앤비홀딩스가 보유한 맘스터치앤컴퍼니 지분 100%이고 기업가치는 1조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롯데카드는 UBS를 매각주관사로 두고 MBK파트너스와 우리은행 보유 지분 79.83%를 매각 대상으로 하며 몸값은 2조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95%가 가맹유통사업에서 나와 필수품목 공급가격 등 가맹점 거래조건이 실사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맘스터치 본입찰에서 확인되는 가격은 연말 매각이 거론되는 BKR 협상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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