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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들, 2금융권 대출심사 영역 확대

게시2026년 9월 26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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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토스·네이버파이낸셜 등 핀테크 회사들이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저축은행·카드사 등 2금융권의 대출심사에 공급하고 있다.

토스는 PFCT와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나섰고,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위 지정대리인으로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의 신용도 평가를 직접 담당하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8곳 금융사에 스코어를 공급 중이며 연내 2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이 2금융권의 중저신용자 대출 증가분을 총량 관리에서 제외하면서 씬파일러 평가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졌고, 핀테크 회사들은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심사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자료=제미나이, 챗GPT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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