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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도당위원장 선거전 본격화

게시2026년 7월 24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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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새 도당 위원장 선거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민주당은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과 송재봉 국회의원이 경쟁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김영환 전 충북지사와 김동원 청주 흥덕구 당협위원장이 맞붙고 있다.

민주당 도당위원장 선거는 30~31일 실시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 후보는 '평당원의 반란'을 내세웠고, 송 후보는 '성과를 만드는 충북도당'을 표방하며 당정 회의 정례화와 중앙정부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23일 선거운동을 개시했으며 27일 도당 대회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고 임기는 1년이다.

청주 서원구에서는 최아무개 시의원의 중학생 성매매 의혹 파문으로 당협위원장 자리가 공석되면서 손인석 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선거에 나선 김동원 흥덕구 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지사.(왼쪽 부터). 두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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