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번, 데뷔 50년 만에 한국 내한공연
게시2026년 4월 20일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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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헤즈의 리더 데이비드 번이 8월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번의 첫 한국 공연으로,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후 이즈 더 스카이?'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번은 1977년 결성한 토킹 헤즈의 중심 멤버로 아프리카 리듬을 펑크와 아트 록에 접목시킨 독창적 사운드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토킹 헤즈는 1991년 해체했으나 그들의 공연 다큐멘터리 '스탑 메이킹 센스'가 지난해 국내 개봉해 3만7,000여 관객을 모았다.
번은 솔로 활동으로도 12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1989년 영화 '마지막 황제' 음악으로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그래미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상을 수상했다.

토킹 헤즈 리더 데이비드 번, 데뷔 50년 만에 첫 내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