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전략폭격의 역사와 '석기시대' 발언의 재현
게시2026년 4월 7일 0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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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르메이 전 공군참모총장의 '석기시대' 발언이 이란전쟁에서 80년 만에 재현됐다.
르메이는 제2차 세계대전 도쿄 폭격, 한국전쟁 북한 폭격, 베트남전 북베트남 폭격을 지휘하며 민간 거주지에 대한 융단폭격 전술을 주도했다. 도쿄 폭격으로 하룻밤에 10만 명이 사망했고, 함부르크 폭격에서 6만 명 이상이 죽었으며, 폭격을 주도한 군인들도 '전쟁에서 졌다면 전쟁범죄자로 재판받았을 것'이라 인정했다.
역사 연구에 따르면 전략폭격은 전쟁 종전을 이끌지 못했고 오히려 항전 의지를 강화시켰으며, 정밀타격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란전쟁에서 오폭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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