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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무대 위에서 노래로 친구 안성기를 추도하다

게시2026년 1월 10일 19:1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조용필은 1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공연에서 중학교 동창이자 60년 우정을 나눈 배우 안성기의 서거 당일 무대에 올랐다. 그는 말 대신 노래로 고인을 추도했으며, '친구여'와 같은 곡들을 통해 슬픔을 표현했다.

조용필은 공연 내내 안성기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가사 하나하나가 관객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됐다. 특히 '친구여'가 울려 퍼질 때는 공연장에 정적이 감돌았고, 떼창과 환호도 멈췄다. 평소 개인적인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 조용필의 절제된 태도는 고인을 향한 존경으로 읽혔다.

2시간 넘게 이어진 라이브에서 조용필은 고음과 박자에서 흐트러짐 없이 '태양의 눈',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을 불렀다. 관객들은 "설명은 없었지만 다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조용필의 선택은 애도의 선언이 아닌 조용한 전송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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