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리그 심판 성희롱 발언 논란, 지소연 선수 항의
게시2026년 8월 29일 01: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8일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전에서 WK리그 심판이 지소연 선수에게 '생리하나봐'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소연은 심판의 성희롱 발언에 항의하다 물병을 던졌고,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다시 집어넣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지소연은 경고누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한국여자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는 경기감독관 보고서 등을 수취해 심판의 발언을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여자축구계에서는 저년차 심판의 경험 부족과 심판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생리하나봐" 심판 발언 실화? 극대노한 지소연...수원FC위민 "구단차원 공식 이의 제기", 여축연맹 "감독관 보고서,각자 입장 명확하게 조사후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