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키프로스 앞바다 여객선 전복, 7명 사망·23명 실종
수정2026년 8월 30일 22:43
게시2026년 8월 30일 2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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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프로스 기르네항을 출발해 튀르키예 메르신으로 향하던 여객선 '필로제트'호가 출항 15분 만에 전복됐다. 승객 259명과 승조원 8명 등 267명 중 7명이 사망하고 237명이 구조됐다.
두 차례 큰 파도가 선박을 덮치면서 해안 7.5㎞ 지점에서 침수가 시작됐다. 선장이 조난 신호를 보낸 직후 해안경비대와 민간 선박이 구조 작업에 투입됐다.
당국은 실종자 23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 중이다. 악천후 속 대형 여객선 사고로 추가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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