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문트 슐츠 저 '떠오르는 세계', 고대사의 새로운 서술 방식 제시
게시2026년 1월 2일 1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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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문트 슐츠가 지은 '떠오르는 세계'는 기존의 동서 이분법적 고대사 서술을 벗어나 '비교 보편사'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저자는 유목, 도시, 제국, 경제, 종교라는 다섯 개의 키워드를 통해 발트해에서 중국해까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며 고대 문명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했다. 특히 유목민을 주변부가 아닌 핵심 행위자로 재평가하며, 교역망 구축과 도시·제국의 흥망에 미친 영향을 조명했다.
이 책은 고대에 형성된 종교와 경제 구조가 현대까지 지속되는 영향력을 보여주며, 고대 유라시아의 복잡한 교류와 충돌의 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의의를 갖는다.

유목·도시·종교 … 키워드로 풀어낸 유라시아 고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