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장, 장미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 공식 사과
게시2026년 8월 28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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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27일 고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그 책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과는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의 과실을 인정하고 피해 가족에 대한 책임을 표명한 것이다. 경찰 조직의 신뢰성 회복을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향후 경찰청은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부 경장 사건’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