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11명 사망, 무허가 증축 헬스장이 참사 키워
수정2026년 3월 21일 16:42
게시2026년 3월 21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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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1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은 도면에 없는 무허가 증축 공간으로 확인됐다. 3층 주차장 경사로와 3층 사이 자투리 공간에 불법 조성한 복층 구조였다.
제조 시설로 지어진 건물의 층고가 5.5m 정도로 높아 2층을 두 층으로 쪼개 사용했다. 해당 공간은 한쪽에만 창문이 있어 연기 배출과 구조 작업에 제약이 컸다. 직원들이 탈의실 및 휴식 공간으로 사용했으며, 비상 탈출에 어려움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 확인과 발화점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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