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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조정 확산, 보유세 폭등에 매물 급증

수정2026년 3월 24일 00:07

게시2026년 3월 19일 14:03

AI가 1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남3구·용산구에서 시작된 집값 하락이 성동·동작·강동구 등 한강벨트 전역으로 확산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7주 연속 둔화되며 일부 지역은 2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올해 서울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7% 급등하며 보유세가 최대 5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목동7단지는 공시가 55.9%, 광진구 일부 빌라는 98.6% 폭등하며 시세 하락과 세금 폭탄 이중고가 발생했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서울 매매 매물은 두 달 새 37.8% 급증했다.

5월 9일 양도세 중과 복원 전까지 매물 정리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외곽 전·월세 매물은 24.1% 감소하며 임대시장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단지 내 부동산에 매매 및 전월세 매물 홍보물이 붙어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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