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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신의 손' 축구공, 40년 만에 경매 출품

수정2026년 8월 8일 17:14

게시2026년 8월 8일 15:5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 잉글랜드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가 '신의 손' 골을 넣을 때 사용한 축구공이 40년 만에 경매에 나온다. 오는 21~23일 진행되는 경매의 시작가는 250만 달러(약 35억원)다.

당시 마라도나는 손으로 공을 쳐 득점해 논란을 일으켰지만, 아르헨티나는 2대1 승리 후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 축구공의 예상 낙찰가는 1천만 달러(약 141억원)로 전망된다.

마라도나 관련 물품은 여전히 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022년 같은 경기 유니폼이 930만 달러(약 131억원)에 낙찰된 바 있어, 이번 축구공도 유사한 가격대 형성이 예상된다.

디에고 마라도나. E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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