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당, 부산 북항 상어 출현을 기후변화 경고로 해석
게시2026년 9월 23일 07: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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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에 대해 녹색당은 22일 수온 상승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며 비판적 입장을 냈다. 상어의 등장이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난류성 어종이 북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산 연안 수온은 2000년 이후 약 1.2도 올랐으며, 올해 8월까지 동해안에서 대형 상어 출현 건수는 73건으로 전년 동기 29건 대비 2.5배 증가했다. 녹색당은 화석연료 발전이 전력 생산의 56%를 차지하고 핵발전소가 매년 300억 톤 이상의 온배수를 배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녹색당은 상어의 출현이 즐거움이 아닌 경고이며 에너지 시스템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녹색당 "상어 '부캉이', 즐거움 아닌 경고 주려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