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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김유나 부부, 육아 이몽으로 결혼생활 흔들려

게시2026년 8월 12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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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과 아내 김유나는 결혼 13년 차이지만 육아 문제로 처음 부딪히고 있다고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밝혔다. 용돈 액수, 미디어 통제, 학원 개수 등 자녀 양육 방식에서 부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며, 특히 홍경민은 딸에게 관대한 반면 김유나는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려 한다.

10살 딸 라원 양은 스스로 학교 준비를 하고 아침상을 차리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용돈 문제에서 홍경민은 아이스크림 가격을 고려해 5,000원을 주려 했지만, 김유나는 월 15만 원의 정해진 용돈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학원도 12개를 다니던 딸이 아버지의 편을 들어 학원을 거부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부부는 과거 한 방송에서 해금 연주가와 가수로 만나 8개월 만에 결혼했으며,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육아 문제만큼은 끝이 나지 않는 갈등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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