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달, 레알 마드리드 이사 선임 추진
수정2026년 11월 5일 00:01
게시2026년 11월 4일 23: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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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이사회가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의 이사 선임안을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합의했다. 최종 선임은 11월 말 소시오 총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나달은 어린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 팬으로 명예 회원 자격을 유지해왔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제안에 따라 이번 선임안이 추진됐다. 그는 앞서 페레스 회장의 후계자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이번에는 이사회 합류 제안을 수락했다.
구단은 나달의 경력과 겸손함, 자선 활동이 클럽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승인 절차와 향후 역할은 아직 불분명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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