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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새내기 유권자, 기성정치와 다른 시각으로 투표

게시2026년 3월 18일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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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청소년이 투표권을 얻게 되었고,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새내기 유권자'가 등장한다. 2007년 6월 5일과 2008년 6월 4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를 살아온 세대로, 문재인 대통령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첫 번째 대통령으로 인식하고 있다.

기성정치권은 새내기 유권자를 친절히 대한 적이 없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인 평균 연령은 56세였고 20대 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선출되지 않았다.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의 평균 연령도 55세로 높은 편이며, 개혁신당만 39세의 비교적 젊은 후보를 공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새내기 유권자는 기존 유권자와 다른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 국회개혁 자문위원회 설문조사에서 18~29세 응답자의 23%가 '국민소통 부족'을 국회 불신의 이유로 든 반면, 기성세대는 '정쟁과 비협치'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가치관이 21세기 사반세기가 지난 지금 적실성 있는지를 돌아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국회의사당 전경.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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