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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낙상 사고 주의, 척추골절 증상과 치료법

게시2026년 8월 12일 09:2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휴가철 물놀이,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로 낙상 사고가 늘면서 척추골절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층은 작은 충격에도 척추뼈가 손상되거나 내려앉는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골절은 외상성 골절과 골다공증성 골절로 나뉘며,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과 움직임 시 불편감이 주요 증상이다. 진단은 X선 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초기 골절은 CT나 MRI로 확인한다. 신경 손상이 없는 경우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신경 압박이 있으면 척추체 성형술이나 척추유합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골다공증 환자는 골절 치료 후 골다공증 관리를 병행해야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D 섭취, 근력운동과 균형운동이 도움이 되며, 50세 이상 성인과 폐경 이후 여성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방청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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