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택 전북도지사, '체감성장' 중심 도정 추진
게시2026년 9월 20일 18: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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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기존의 기업 유치 중심 성장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북 기업과 소상공인이 스스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체감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북성장 주식회사,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소상공인 디지털 고속도로, 전북형 프랜차이즈 등을 추진하며 피지컬 AI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금융중심지 구축 등 새로운 성장축을 육성할 계획이다. 도민의 지갑과 골목상권이 실제로 온기를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은 30년간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나 성과가 지역 내에 충분히 축적되지 못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전북의 문화예술,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내 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민 지갑·골목상권, 실제로 성장 온기 느끼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