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품값 상승에 노트북 출하량 22.4% 급감
게시2026년 10월 14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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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값 상승이 노트북 교체 수요를 위축시키면서 2026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급감했다.
가트너는 2026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554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줄었다고 집계했다. 2023년 1분기 수준으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2026년 6월 메모리와 저장장치 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맥북 프로 시작 가격을 1999달러로 인상했으며, 삼성전자도 갤럭시 북6 가격을 사양별로 17만~88만원 올렸다.
트렌드포스는 2027년 전 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한 자릿수 초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용이 소비자에게 추가로 전가되면 감소 폭이 한 자릿수 후반대로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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