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 출연 의사, 용산역서 불법촬영 현행범 체포
수정2026년 8월 25일 22:52
게시2026년 8월 25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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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한 대학병원 의사가 4월 11일 용산역 앞에서 여성 2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 피해자 가족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이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수년 전 촬영한 다른 여성들의 사진이 추가 발견됐다.
경찰은 6월 그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촬영 대상이 복수이고 수년간 반복된 정황이 드러났으나, 검찰은 같은 달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해당 의사는 현재 병원에 사표를 제출하고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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