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김제서 92세 온열질환 사망
수정2026년 7월 30일 18:48
게시2026년 7월 30일 18: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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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에서 밭일을 하던 92세 노인이 온열질환으로 숨졌다. 29일 오후 4시께 김제시 하동의 한 밭에서 92세 농업인이 폭염 속 야외작업 중 쓰러져 사망했다.
이로써 올해 전북 온열질환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26일에도 김제 청하면에서 밭일하던 90대가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35도 안팎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고령 농업인의 야외활동 위험이 급증한 상황이다.
고령층 밭일 시간대 조정과 무더위 쉼터 이용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폭염 지속 시 추가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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