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부부 청탁금지법 위반 1심 선고 앞둬
게시2026년 10월 25일 1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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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026년 10월 30일 김기현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 당대표 당선의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며 김 의원에게 징역 1년, 배우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김 의원 측은 예의 차원일 뿐 선거 지원에 대한 답례가 아니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증인으로 출석해 가방을 받은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수령 경위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했다.
김 여사의 구속기간은 2026년 10월 31일 만료되며, 대법원 2부는 10월 27일 구속 여부를 심사한다. 같은 날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쪼개기 후원 사건 첫 공판도 열린다. 두 사건의 재판 결과가 정치권 파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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