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E, 전남 3대2 꺾고 2위 레이스 유지
게시2026년 11월 7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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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가 2026년 11월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하며 2위 경쟁을 이어갔다. 앞서 수원FC와 대구FC가 승점 3점을 쌓은 상황이라 서울E에게는 승리 외에 선택지가 없었다.
전남이 전반 15분 정지용의 득점으로 먼저 앞서갔지만, 서울E는 전반 42분 에울레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1을 만들었다. 후반 5분에는 조준현의 슈팅이 김주엽의 몸에 막힌 뒤 핸드볼 파울이 확인돼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에울레르가 역전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7분 박재용이 추가골을 터트렸고, 전남도 후반 40분 호난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이번 승리로 서울E는 다이렉트 승격이 걸린 2위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남은 라운드를 준비하게 됐다. 같은 날 김해와 화성은 1대0으로, 김포FC와 안산은 2대2로 경기를 마쳐 순위 경쟁의 변수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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