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노후 전통시장에 AI 화재감시 시스템 도입
게시2026년 8월 12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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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 인공지능 기반 화재감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시장은 60년 이상 된 노후 시설로 점포가 밀집하고 전기시설이 낡아 화재에 취약하다. 도입될 AI 시스템은 기존 CCTV 약 70대의 영상을 분석해 화재를 감지하고, 감지 시 10초 분량의 영상을 관리자에게 알림톡으로 전송해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다.
오인 신고를 줄이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남시장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과 함께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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