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미-이란 휴전 합의 기대감에 1% 강세로 출발
게시2026년 6월 16일 09: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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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1.76% 오른 8696.55에 출발하며 8700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 합의 기대감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지수 0.92%, S&P500 1.65%, 나스닥 3.07% 상승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6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금속·증권·건설 등 주요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휴전으로 유가 및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조선·방산·증권·은행 등 기존 주력업종의 비중을 중립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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