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세계 AI 인재 유입 1위로 미국 제치다
게시2026년 9월 26일 1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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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상위 AI 인재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지역으로 떠올랐다. 카네기 차이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립스 2025년 논문 저자 중 중국에서 일하는 인재는 4174명(40.6%), 미국은 3514명(34.2%)으로 중국이 앞섰으며, 2022년 46대 27이던 미국 우위가 3년 만에 34대 41로 역전됐다.
AI 인재 소속 기관 순위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2025년 상위 10개 기관 중 베이징대·칭화대·상하이교통대·중국과학기술대·저장대 등 중국 대학이 5곳을 차지했고, KAIST가 3위로 올라섰으며 미국은 대학과 기업을 합쳐 4곳으로 감소했다. 학사 학위 취득 지역 기준으로도 중국 배출 인재 비중이 46.3%에서 57.4%로 증가한 반면 미국은 19.8%에서 13.3%로 하락했다.
중국에서 훈련받은 연구자의 국내 잔류율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대학 졸업자 중 중국에서 일하는 비중이 56.6%에서 68.7%로 증가했고 미국 진출은 31.8%에서 21.2%로 감소했으며, 이는 중국 AI 산업의 급성장과 미국의 비자 제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상위 AI 인재들, 美보다 中 많이 선택”